팰리스사이드 빌딩은 테넌트에 상비해 주시는 ‘방재 핸드북’을 개정했습니다=(위 사진). 6800명에 이르는 재관자(테넌트 오피스나 가게의 사원·종업원) 전원에게 1부씩 배포하는 것으로, 이미 전달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지진 등 만일 때 빌딩에 있는 사람이 어떻게 대응하면 좋은지를

알기 쉽게 해설하는 것입니다. A5 사이즈, 올컬러 18페이지(표지와 뒤표지 제외)로 오른쪽 사진처럼 ‘빌딩의 방재 체제’ ‘만일 지진이 발생하면’ ‘공공 인프라 두절 시 급전과 급수’ ‘엘리베이터가 도중에 정지하면’ ‘응급처치, AED 사용법’ 등 9장 구성. 마지막에 간단한 관내 맵을 붙였습니다.
‘방재 체제’에서는 방재센터(1층 서쪽 현관 옆)의 역할을 비롯해 옥내 소화전이나 소화기, 경보 장치, 스프링클러, 방화 셔터, 비상계단, 동서 화장실 옆에 있는 비상용 관내 전화 등 설비를 설명. 화재, 지진이 ‘발생하면’ 장에서는 빌딩 내진성이 기준에 적합해 동일본대지진이나 한신대지진급에 충분히 견딜 수 있는 것 외에, 발생 시에는 관내 방송 등으로 연락하는 체제를 갖추고 있는 것 등을 적었습니다. 비상시 ‘급전과 급수’에 대해서도 디젤 발전기 2대와 가스터빈 발전기 1대를 갖춰 평시 60% 정도 운용으로 이틀 정도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것, 일정한 저수와 우물물 활용으로 어느 정도 절수하면 수도 설비를 계속 사용할 수 있는 것 등을 설명합니다.

읽기 쉬움에도 배려해 사진과 일러스트를 듬뿍 쓰는 등 궁리했습니다=(왼쪽 사진).
옛 핸드북은 약 7년 전에 제작. 그 이후 법령·제도 변경, 특히 동일본대지진을 받아 예를 들어 본 빌딩과 같은 도심은 ‘지구 내 잔류 지구’로서 귀가하지 않고 3일

정도 머무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등 상황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또한 본 빌딩으로서의 ‘사업계속계획(BCP)’을 작년 1년에 걸쳐 책정한 것도 踏まえ 이번에 핸드북도 개정한 것입니다.
유효하게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