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동일본대지진부터 만 4년. 팰리스사이드 빌딩에서도 ‘종합 소방 훈련’을 했습니다. 빌딩 전 테넌트로 조직된 ‘공동 방화·방재 관리 협의회’가 해마다 봄·가을 전국 화재 예방 운동 시기에 맞춰 실시하지만, 올해는 작년에 이어 3.11 당일 실시가 되었습니다.
오후 2시 30분, 도쿄 지방에 큰 흔들림이 직격했다는 상정으로 ‘훈련·지진 발생’ 관내 방송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각각 책상 아래 등으로 숨어 신변 안전을 확보한 뒤, 지하 2층 동쪽 주차장에서 화재 발생, 방재센터가 소화기로 초기 소화를 시도했으나 연소·연소로 하여 2시 38분 피난 권고 비상 방송이 관내에 흐르고, 지하 1층~9층 각 점포·오피스에서 비상용 피난 계단 등을 써서 실제로 1층까지 피난했습니다.

이후는 옥상에 집합해 실기 훈련입니다. 먼저 자위소방대장(마이니치 빌딩 사장) 이하 빌딩 내 점포, 오피스, 빌딩 관계자 등 576명 참가자 전원이 동일본대지진 희생자에게 1분간 묵도=맨 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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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옥내 소화전 호스를 손에 들고 약 10미터 떨어진 과녁을 노려 물을 분사=(위 사진), 소화기를 쓴 초기 소화 훈련(물을 넣은 소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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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실제로 방수)=(오른쪽·위 사진), AED를 쓴 심폐소생=(오른쪽·아래 사진)= 외에 연기 체험 하우스(텐트 안에 무해한 연기를 채워 통과), 나아가 1층 서쪽 현관 앞에는 지요다구 기진차가 와서 진도 7의 흔들림을 체감… 알찬 메뉴 가운데 참가자 각자가 도전했습니다.
또한 9일 동서 엘리베이터 모두 16기에 막 설치한 ‘방재 대응 의자’ 안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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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음료수, 식량(쿠키), 랜턴, 간이 화장실 등의 실물을 전시해 많은 분이 흥미롭게 보고 있었습니다=(왼쪽 사진).
햇살은 있었으나 차가운 북풍이 부는 가운데 참가하신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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