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을 벗어나 에도성(고쿄) 돌담 산책, 나카노몬이 이어집니다. 전회(1월 13일) 블로그에서 잠깐 썼듯, 최근 대규모 수복이 이루어졌습니다.
나카노몬 돌담은 1638년(간에이 15)에 원형이 축성되었고, 1657(메이레키 3)년 메이레키 대화재로 타버린 뒤 1658(만지 원)년에 구마모토 번주 호소카와 쓰나토시에 의해 재

축되었습니다. 1703(겐로쿠 16)년 지진 피해를 입어 이듬해 돗토리 번주 이케다 요시아키에 의해 수복되었고, 이후 메이지 유신 후 문은 철거되어 돌담만 남았으나, 긴 세월 동안 지진 등으로 변형되어 붕괴 위험이 생겨 2005년 8월~2007년

3월 약 20개월간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한 수복 공사가 실시되었습니다.
나카노몬 앞에는 패널로 공사 모습을 자세히 설명합니다=위 사진은 그 일부. 패널 옆에는 수복 시 교환한 세토内産 화岗岩=왼쪽 위와 이즈産 안산岩=同左 아래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지진 등으로 석재가 움직이거나目地가 벌어지고 bulge가 생겼으며, 하중과 풍화로

손상과 박리가 발생했습니다=오른쪽 위. 단면도로 보면=오른쪽 아래 본래 모습보다 앞으로 부풀어 있었습니다. 먼저 3차원 레이저 측량으로 정확히 파악하고, 컴퓨터 그래픽으로 수복 계획을 세워 신중히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공사는 해체에서 시작되어, 축석(つきいし)을 연결하는 동제 「치기리(ちぎり)」, 축석 설치에 쓴 동·철 「시키가네(しきがね)」, 돌담 구조로 매우 드문 대쇠(おおかすがい) 등이 출토되었습니다. 대쇠는 축석 전도 방지를 위해 축석 뒤쪽에 설치된 돌과 연결한 특이한 보강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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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래 사진처럼, 현재 돌담 안에서 에도성 창건 당시 나카노몬의 유구가 출토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