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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스사이드 빌딩에서 습득된 물건은 원칙적으로 방재센터(경비)=사진 우=에서 일시 보관합니다. 분실하신 경우, 습득물 접수된 것은 방재센터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방재센터는 서쪽 정문을 들어와 왼쪽입니다.

 방재센터에 접수된 작년 11월 중순~12월 중순 1개월간 습득물은 61건이었습니다. 그중 귀중품은 지갑 6건, 휴대전화(스마트폰 포함) 9건, 정기권 5건, 100엔 동전 2개, 드물게 중국 지폐 5위안이었습니다. 12월 중순~1월 중순 1개월간은 습득물 62건, 지갑 8건, 휴대전화 10건, 정기권 3건, 현금 50엔, 사원증 5건이었습니다.

 2개월뿐이지만 경향은 같습니다. 하루 평균 2건의 습득물이 있는 것 같습니다. 휴대전화만 보면 3일에 1대 분실물이 접수됩니다. 다행히 팰리스사이드 빌딩 습득물은 지갑·휴대폰·정기권 모두 대부분 주인에게 돌아갔으니, 이 빌딩에서 무언가 떨어뜨리셨다면 방재센터에 문의해 주세요.

 작년 마이나비뉴스가 회원 스마트폰 사용자 6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외출 중 스마트폰을 분실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29명, 전체의 4.9%였습니다. 분실 후 되찾은 사람은 23명(분실 경험자의 79.3%), 돌아오지 않은 사람은 6명(20.7%)이므로 5명 중 4명은 「구했다!」는 셈입니다.

 어떤 장소·상황에서 분실했는지 물어보니 많았던 답은 「역 화장실」「역 구내」「전차 안」이었습니다. 29명 중 7명이 역·전철이므로 이곳은 주의해야 할 지점입니다.

 스마트폰을 잃으면 곤란한 점을 물어보니 압도적 다수는 「개인정보 유출」이었고, 216명(36%)이 이 점을 우려했습니다.

 일미 차이일까, 다소 오래된 2012년 3월 데이터지만 「시맨텍」이 미국·캐나다 5개 도시에서 실시한 「스마트폰 50대를 일부러 분실」 실험 결과가 웹에 있었습니다. 분실 스마트폰은 추적 가능하도록 설정했지만, 습득자 연락은 25대뿐. 50대 중 48대에서는 습득자가 소유자 개인 관련 앱·데이터에 접근하려 했다고 합니다. SNS·메일·개인 사진 앱을 실행했고, 온라인 뱅킹 앱에 접근한 습득자도 약 4할이었습니다. 이 예만 봐도 분실=개인정보 유출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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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스마트폰을 자주 잃어버리는 분에게 편리할 것 같은 상품도 있습니다. 다소 가격이 높지만 키홀더형 「코브라 태그」=사진 좌=라는 상품입니다. 「코브라 태그」를 다른 주머니에 두고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항상 연결해 둡니다. 10미터 이상 떨어지면 그 순간 스마트폰에서 경고음이 울립니다. 경고음을 못 듣고 멀리 떨어져도 GPS가 위치를 기록합니다. 다만 둘 다 떨어뜨리면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