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확정신고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올해 확정신고 접수는 2월 18일(월)부터 3월 15일(금)까지이지만, 도쿄 다케바시의 팰리스사이드 빌딩 1층 정문 옆 열린 공간에서는 신고 방법과 신고에 관한 물음에 답하고자, 13일 오전 10시부터 고지마치 법인회 제8지구회와 도쿄 세무사회 고지마치 지부 주최의 무료 세무 상담회가 열렸습니다.
도쿄 세무사회 고지마치 지부의 세무사 4명과 고지마치 세무서 담당관 1명이 상담에 응했습니다. 지난해 두 곳 이상에서 수입을 얻었거나 강연료 등 부수입이 20만 엔 이상이어서 확정신고가 필요한 분들, 의료비 등 각종 공제를 받으려는 분들이 신고에서 모르는 점과 의문, 신고서 기입 방법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또 회장에 둔 컴퓨터 두 대로 전자 신고 방법을 세무사에게 듣거나, 대리 신고를 세무사에게 맡기기도 했습니다.
지부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큰 세제 개정이 없어 상담 내용도 그다지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예년과 같이 주식으로 손해를 본 분들의 상담이나 생전 증여·상속세 등에 대한 질문이 많다고 합니다. 이날만 약 50명이 상담을 찾아왔습니다. 14일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