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 지하 에스컬레이터 입구 좌우 벽에서 튀어나와 있던 글로브 전구 조명 6기가 사라졌습니다.

이 글로브 전구는 지름 40cm의 구형 유리 커버로, 굵기 5cm 철파이프 끝에 달려 있었습니다. 철파이프는 벽 깊숙이 단단히 박혀 안전성에 전혀 문제가 없었고, 1966(昭和41)년 개관 이래 에스컬레이터와 계단을 오가는 사람들을 비춰 왔습니다.(아래 사진, 글로브 전구 점등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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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점등하지 않아도 다른 조명과 바로 옆 큰 광고 전광판으로 충분히 밝아, 1년간 소등된 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