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바시 팰리스사이드 빌딩을 비롯해 수많은 명작을 남기고, 작년 11월 30일 83세로 돌아가신 하야시 쇼지 씨의 업적을 사진 등으로 기리는 추모전이 10일 같은 빌딩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야시 씨는 도쿄공업대학 졸업 후 현 닛켄 설계에 입사했습니다. 이 빌딩 외에도 긴자 산카이 드림센터, 폴라 오타구 빌딩, 프레스센터 빌딩 등을 설계해 오피스 빌딩 설계 제1인자로 알려졌습니다. 닛켄 설계 부사장, 명예고문, 일본건축가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1층 정면 현관 옆 벽면에 유영·약력·꽃이 꾸며지고, 빌딩 명장면·공사 중 사진·대표작 사진이 패널로 전시됩니다. 정면 현관 계단 위 벽면에는 건축 뉴스 영화와 모더니즘 건축 소개 DVD도 상영됩니다. 빌딩·건축 관계자가 방문해 건축가 하야시 씨 작품의 훌륭함을 다시 느꼈습니다.(27일까지,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