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고시엔도 오늘이 준결승으로, 이번 주말에는 고교 야구의 전국 정상이 가려집니다. 다음 주 26일에는 제97회 도시대항야구대회(마이니치 신문사, 일본야구연맹 주최)가 도쿄돔에서 개막하여, 이번에는 사회인 야구의 정상을 향한 뜨거운 승부가 펼쳐집니다.
대회는 9월 6일까지 12일간 열리며, 지역 예선을 통과한 31개 팀과 지난 대회에서 21년 만에 통산 2번째 우승을 차지한 가스가이시·오지 등 총 32개 팀이 출전합니다. 26일 개막전에서는 가스가이시와 삿포로시·JR 홋카이도 클럽이 맞붙습니다. 가스가이시는 2012, 2013년 요코하마시·JX-ENEOS(현 ENEOS) 이후 역대 6번째 팀(7번째)으로 대회 2연패에 도전합니다.
사회인 야구 최고봉의 영예인 '구로지시치(검은 사자 깃발)'를 둘러싼 승부에서도 눈을 뗄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