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건축 이벤트 ‘도쿄 건축제 2026’(도쿄 건축제 실행위원회 주최)은 최종일인 24일을 맞아, 팰리스사이드 빌딩은 옥상 정원을 개방하는 특별 공개를 실시했습니다. 평소 평일에만 개방하는 옥상을 주말 이틀간 개방하는 특별 공개입니다. 첫날 23일은 약 2700명이 옥상에 올랐고, 둘째 날인 이날도 옥상에서 조망을 즐기는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빌딩 지하 1층 마이니치 홀 옆 쇼윈도 등에서 여는 특별 전시도 최종일을 맞아, 현대 스페인 예술의 거장 호안 미로가 60년 전에 휘호한 ‘祝毎日’의 서(134cm×69cm)와 빌딩 개관 당시 외관·내관 사진 외에 빌딩 공조 토출구와 빌딩 벽면에 쌓은 특수 벽돌 등의 실물을 건축 팬들이 열심으로 들여다보고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