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열도는 이번 주말 따뜻한 공기가 흘러들어 각지에서 기온이 올랐습니다. 도쿄 도심은 15일 최고기온이 4월 상순 수준의 18.4도의 포근함이 되었고, 팰리스사이드 빌딩 옆 마루베니 본사 앞에 있는 일찍 피는 가와즈자쿠라(카와즈 벚꽃)가 한꺼번에 피어났습니다.

도쿄는 16일 기압골과 습한 공기의 영향으로 흐리기 쉬웠고, 이번 주는 맑거나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이번 주 19일은 24절기의 하나인 ‘우수’입니다. 눈이 비로 바뀌고 얼음이 녹아 대지에 윤기를 준다고 합니다. 계절의 갈림길로 일교차가 커서 컨디션을 해치기 쉬우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