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76회 마이니치 서도전(주최·마이니치신문사, 마이니치쇼도카이)의 최고위인 문부과학대신상을 받은 야마나카 스이코쿠 씨의 대자서 ‘익수(益壽)’가 새해부터 빌딩 지하 1층 마이니치 홀 앞 쇼윈도에 전시되고 있습니다.
야마나카 씨는 1950년생입니다. 마이니치쇼도카이 이사, 독립서인단 이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문과대신상은 마이니치 서도전에 출품된 임원부터 일반 공모까지의 전 작품 가운데서 뽑히는 최고상입니다. 수상작의 출전은 『한서』로 ‘오래 살다’는 뜻이며, 투병 중인 벗에게 보낸 응원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익수’ 외에 야마나카 씨의 ‘순심’이라는 대작도 나란히 있습니다. 출전은 『시경』으로, 순종하고 솔직한 마음은 사람을 성장시킨다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두 작품은 3월까지 전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