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일대의 미화 운동에 힘쓰는 ‘지요다구 일제 청소의 날’인 6일, 팰리스사이드 빌딩에서 참가한 테넌트 12개 사의 유지 약 80명이 빌딩 주변 쓰레기 줍기에 땀을 흘렸습니다.

일제 청소는 지요다구에서 생활하는 사람들로 거리를 아름답게 하자는 ‘구 생활환경 조례’에 따라 매년 6월과 11월에 실시하며, 팰리스사이드 빌딩은 시작된 1999년부터 참가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는 오전 8시 빌딩 서쪽 출입구 앞에 모여, 빌딩 측이 준비한 면장갑, 쓰레기를 줍는 집게(통), 쓰레기봉투를 받은 뒤 빌딩 주변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모인 담배꽁초와 빈 캔·페트병 등 쓰레기는 90리터 봉투로 15봉지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