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야구의 최고봉인 제96회 도시대항야구대회(마이니치신문사, 일본야구연맹 주최)가 오늘 28일 도쿄돔에서 개막합니다. 9월 8일까지 12일간 32개 팀이 우승을 향해 열전을 펼칩니다. 개막전은 오후 6시 30분부터, 지난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추천 출전 요코하마시 미쓰비시중공업 East와 11년 연속 출전하는 긴키 제1대표 오사카시 NTT 서일본이 맞붙습니다.

마이니치신문이 전 출전팀 감독에게 자팀을 포함한 우승 후보(최대 2팀)를 물은 설문에서는, 지난가을 일본선수권을 제패한 도요타시 도요타자동차가 최다인 23표를 얻었습니다. 도요타자동차가 우승하면 2022·23년 이후 두 번째 ‘가을·여름 연패’가 됩니다. 개개인의 능력과 팀력의 높이를 꼽는 목소리가 많았으며, 두 번째로 많은 6표를 얻은 도쿄도 사기노미야세이사쿠쇼를 크게 따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