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과를 중심으로 사이타마의 다양한 식품을 한자리에 모은 물산전이 9일, 팰리스사이드 빌딩 1층 정면 현관 옆 프리 스페이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교다시 명물 '주만고쿠 만주'를 비롯해 전국 브랜드로 자리 잡은 '소카 센베이' 등 200종이 넘는 과자와 별미가 진열되어, 첫날부터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판매 측에 따르면 사이타마는 도쿄 바로 옆에 있지만 직접 찾아갈 기회가 적어서인지, 본 적도 먹어 본 적도 없다는 상품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물산전에서는 현내 '미치노에키(도로 휴게소)'나 축제 등 각종 행사에 출품되는 과자 등의 식품을 엄선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구마가야시 등의 명과로 알려진 '고카보'를 비롯해 가와고에 특산 고구마를 사용한 만주와 카스텔라 등, 단것을 좋아하는 이들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상품이 즐비합니다. 사이타마 명물 니쿠지루 우동과 지치부 명물 '자연산 마 소바', '호두 생소바', '소면' 종류도 풍부합니다. 물산전은 이달 13일(금)까지 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