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를 앞두고 팰리스사이드 빌딩에서 11일 수해에 대비한 수방 훈련이 있어 빌딩 관계자 약 60명이 참가했습니다. 빌딩 지하 2층 출입구 두 곳에서 방수문 폐쇄 작업에 임한 외에, 지하 주차장 지상 입구를 비롯한 빌딩 각처에서 방수판 설치 절차를 확인하며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지하철 다케바시역 개찰로 이어지는 에스컬레이터 앞 출입구에서는 수납되어 있는 거대한 방수문을 여러 명이서 끌어낸=사진= 뒤, 빌딩 안쪽에서 보강 철봉을 달아 고정했습니다.

최근에는 태풍과 집중 호우 등에 의한 도시형 수해가 각지에서 빈발하고 있습니다. 연 1회 수방 훈련으로 만일의 때에 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