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로드레이스 국내 최고봉으로 올해 10월 열리는 ‘마이나비 투르 드 규슈 2025’의 태피스트리 40장이 이번 주부터 팰리스사이드 빌딩 1층과 지하 1층 아트리움에 장식되고 있습니다. 태피스트리에 두른 사진은 40종류로, 웅대한 아소를 등지고 달리는 선수들 등 지난해 대회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2023년부터 시작된 투르 드 규슈는 올해가 3회째로, 세계 최고봉 레이스 ‘투르 드 프랑스’에 출전하는 강호 팀과 선수들이 며칠에 걸쳐 겨룹니다. 2025년 대회는 10월 10~13일, 종래 열리던 후쿠오카·구마모토·오이타 3현에 나가사키·미야자키 양현을 더한 5현이 무대가 됩니다.
태피스트리는 고쿠라성을 앞에 두고 페달을 밟는 선수들과 겐카이나다를 바라보는 코스를 내달리는 자전거 무리, 도로 옆 관중과 어우러지는 모습 등 대회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