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 연례 크리스마스 장식이 이번 주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빌딩 지하 1층 중앙 콘코스 아트리움에는 높이 약 5미터의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를 배치했습니다. 반다와 델피니움 등 색이 선명한 꽃을 장식한 화려한 트리 위에는 꽃에 이끌린 나비가 춤추고 있습니다. 트리를 둘러싼 벽면의 ‘고드름 라이트’와 트리가 샴페인 골드색 LED(발광다이오드)로 빛납니다.

메인 트리 외에도 동서 ‘꿈의 계단’ 1층 좌우에는 높이 1미터의 작은 트리 모두 4기. 서쪽 현관 부근 1층에는 높이 2.3미터, 다케바시역으로 이어지는 지하 2층 통로에는 높이 1.8미터의 중형 트리 1기를 각각 두었습니다. 각 점 앞에는 ‘Merry Christmas 2024’ 글자를 두른 흰 바탕 플래그가 늘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돋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