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가을빛이 돌기 시작한 30일, 팰리스사이드 빌딩 지하 1층 콘코스에 호박을 본뜬 높이 3미터를 넘는 거대한 오브제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빌딩 첫 핼러윈 장식입니다. 장식은 11월 초까지 이어집니다
붉고 노랗게 물든 가을 잎을 듬뿍 두른 오텀 가랜드는 ‘잭오랜턴’(‘호박 초롱’ ‘유령 호박’이라는 뜻)이라 불리는 핼러윈의 심벌입니다. 높이 약 1미터의 받침대에 놓인 가랜드는 지름이 2미터를 훌쩍 넘어, 그 박력에 오가는 사람은 살짝 놀란 표정입니다.
지하 1층과 1층을 잇는 ‘꿈의 계단’(두 곳)은 양쪽 난간에 핼러윈 사양의 마녀와 호박, 유령 실루엣, 플래그가 흩뿌려져 그 알록달록한 장식이 LED(발광다이오드) 전식으로 선명하게 빛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