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중국을 방문한 마이니치 서도전 회원상 수상자 연수 시찰단 멤버를 중심으로 구성된 '다이이치마루 클럽'의 서예전이 이달 27일까지 팰리스사이드 빌딩 1층 아트살롱 마이니치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13년의 궤적'이라는 제목의 작품전에는 단장을 맡았던 쓰지모토 다이운 씨, 부단장 마루오 겐시 씨 등 15명의 수작이 전시돼 있습니다.

다이이치마루 클럽 멤버들은 중국 방문 이후 프랑스 파리와 오스트리아 빈에서도 작품전을 열었으며, 동일본대지진 피해 지역에서 자선전도 개최해 왔습니다.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작품전을 수년 전부터 기획해 왔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좀처럼 실현되지 못했습니다.

중국 방문 이후 멤버들의 성장을 선보이는 이번 작품전에서는 서예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입장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