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 입주사를 대상으로 한 상급 구명 강습이 9일 빌딩 지하 1층 마이니치 홀에서 열려, 참가자들은 AED(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과 응급 환자·부상자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과 지식을 배웠습니다. 팰리스사이드 빌딩 입주사 18개 사업소의 32명 외에 마이니치 빌딩이 관리하는 마이니치 니혼바시 빌딩 관계자 13명도 참가했습니다.
응급처치 강습은 크게 성인 심폐소생술, AED 사용법, 기도 이물 제거법을 익히는 보통 구명 강습과, 여기에 더해 소아·영아 심폐소생술, 외상 처치, 보온법, 체위 관리법, 이송법을 배우는 상급 구명 강습으로 나뉩니다. 팰리스사이드 빌딩은 10년 전인 2014년부터 '사업소당 1명 이상의 상급 구명 강습 수료자 배치'를 목표로 입주사 대상 상급 구명 강습을 주최해 왔습니다.
강습은 공익재단법인 도쿄방재구급협회 강사 4명을 초빙해 아침 9시에 시작됐으며, 점심시간을 사이에 두고 저녁까지 총 약 8시간에 걸쳐 실기를 중심으로 알차게 진행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