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의 여름 풍물시인 다나바타 장식이 10일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빌딩 음식점·숍 자원봉사로 구성된 ‘팰리스사이드 빌딩 명점회’(시마다 유키마사 회장)가 열어 온 정례 ‘다나바타 마쓰리’에 빌딩 측이 협력해, 알록달록한 후키나가시와 단자쿠를 매는 대나무잎 장식 등을 빌딩 1층·지하 1층 중앙 복도 오픈 천장 등에 장식해 화려한 공간을 연출했습니다.
천장에서 내린 큰 후키나가시는 27본으로, 지난해보다 12본 늘렸습니다. 이 중 3본은 ‘도호쿠 3대 마쓰리’로 알려진 ‘센다이 다나바타 마쓰리’에도 장식한 길이 3.5미터의 청·녹·황 호화 후키나가시입니다. 지하 1층 통로에는 대나무잎 장식대 2기를 설치한 것 외에, 1층과 지하 1층 각 점포와 사무소 앞에 미니 대나무잎 장식을 걸었습니다.
소원을 단자쿠에 적는 인기 코너가 올해 다시 등장해, 첫날부터 식사 후 돌아가는 사람들이 저마다의 소원을 적은 단자쿠를 대나무잎 장식에 매었습니다. 마쓰리 후 단자쿠는 간다묘진에 봉납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