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23일부터 고쿄에서 시작된 이누이도리 일반 공개는 비와 흐린 하늘이라는 아쉬운 날씨가 이어졌지만, 27일은 마침내 푸른 하늘이 퍼져 많은 인파로 붐볐습니다. 도쿄의 소메이요시노 개화 선언은 아직이지만 일부 벚꽃이 피기 시작해, 고쿄의 봄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27일은 최고기온이 16도를 넘어, 따뜻한 햇살에 이끌린 외국인 관광객과 가족 단위 등이 사카시타몬에서 잇달아 입장했습니다. 이누이몬으로 빠지는 약 750미터 가로수길에는 소메이요시노와 시다레자쿠라 등 벚꽃류 약 100그루가 심겨 있습니다. 대부분이 봉오리 상태이지만 꽃이 피기 시작한 것도 있어 사진에 담고 있었습니다.

이누이도리는 이달 31일까지 9일간 일반에 공개합니다. 사전 신청은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