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만개. 벚꽃 장식으로 관내를 수놓는 ‘사쿠라 페어’가 지금 팰리스사이드 빌딩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정면 현관 접수처 주변과 지하 1층과 1층을 잇는 ‘꿈의 계단’에 늘어선 벚꽃. 지하 1층과 1층 점두에도 꽃이 핀 가지를 장식해 봄의 방문을 알리고 있습니다.
지하 1층 동쪽 팝업 스페이스 벽면에는 벚나무를 그린 특대 사이즈 벽지가 등장했습니다. 벚꽃을 본뜬 카드가 마련되어 있어, 빌딩 이용자가 저마다 감사의 마음을 적은 카드를 가지에 붙이면 만개의 벚꽃이 나타나는 연출입니다.
지요다구의 꽃인 벚꽃을 지키는 수목 치료와 양생 등 활동에 충당하는 ‘지요다구 사쿠라 기금’에도 협력해, 활동을 소개하는 포스터와 함께 모금함을 설치한 것 외에, 1000만 엔을 목표액으로 모집이 시작된 ‘지요다구 사쿠라 기금 크라우드펀딩’ 안내 포스터도 게시하고 있습니다. 페어는 4월 5일까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