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화재 예방 운동(3월 1~7일)에 맞춘 팰리스사이드 빌딩의 봄 종합 소방훈련이 3월 8일 빌딩 옥상 등에서 열려, 임차인 직원 등 300명 이상이 참가했습니다.

오전에 이따금 날리던 눈은 정오 전에 그치고 맑은 하늘도 비치는 가운데, 훈련은 오후 2시 30분부터 시작됐습니다. 진도 6강의 지진이 일어났다는 상정으로 시작해, 책상 아래에서 안전을 지키는 초동 조치 훈련에 이어 관내 방송에 따라 임차 공간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옥상에 모인 뒤 참가자들은 소화기와 옥내 소화전으로 방수하는 훈련, 자동체외식제세동기(AED)를 사용한 구명 훈련에 임했습니다.

또한 서쪽 출입구 앞에는 도쿄소방청의 VR(가상현실) 방재 체험차가 등장해, 참가자들은 영상과 흔들림을 느끼며 지진을 가상 체험했습니다=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