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토 지방은 14일 고기압에 덮여 각지에서 맑은 하늘이 퍼졌습니다. 도쿄 도심은 기온이 가파르게 올라 오후 1시에 17.3도를 기록했습니다. 포근한 날씨에 이끌려 팰리스사이드 빌딩 옆 마루베니 본사 앞 가와즈자쿠라(가와즈 벚꽃)도 개화가 진행되어, 머지않아 절정을 맞을 듯합니다.
14일은 오후 들어 기온이 더 올라 전날에 이어 4월 같은 따뜻함이 될 전망입니다. 15일도 맑아 포근함이 이어지지만, 저기압에서 뻗은 전선이 혼슈로 남하하므로 차츰 흐린 하늘이 퍼지는 등 날씨는 내리막이 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