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에 입주한 임차인과 빌딩 관계자가 교류를 깊게 하는 ‘팰리스사이드 빌딩 하사교환회’가 1월 17일, 빌딩 옆 조스이카이칸에서 열려 약 100명이 참석했습니다.
10회를 맞은 교환회는 강연과 간친회 2부 구성으로, 1부에서는 배우이자 사회활동가인 아즈마 지즈루 씨가 ‘엔터테인먼트로 ‘마제코제의 사회’를 지향한다’는 제목으로 강연했습니다. 아즈마 씨는 2012년 예술과 음악, 영상, 무대 등을 통해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다양한 사회를 지향하는 일반사단법인 ‘Get in touch’를 설립한 경위를 소개했습니다. ‘마제코제’라는 표현에 대해 “비빔밥에서 이름을 붙였습니다. 새우와 표고 등 각각의 식재료를 손질한 뒤 마지막에 밥과 섞으면 맛있어집니다”라고 설명한 뒤, “사회도 같습니다. 장애가 있는 사람과 LGBTQ 등 성소수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각 상황에 맞춰 합리적 배려를 하면,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성이 살아나면서 섞이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라고 이해를 구했습니다.
이어진 간친회는 아즈마 씨의 건배 발성으로 시작되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참석자들은 명함을 교환하는 등 친교를 깊게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