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적십자 혈액센터가 20일, 팰리스사이드 빌딩 서쪽 출입구 앞에 헌혈 버스를 파견해 헌혈 협조를 호소합니다. 일본적십자사 간토고신에쓰 블록 혈액센터는 특히 수혈용 혈액제제(적혈구제제) 재고가 줄고 있다며, 혈액형 A형과 O형의 헌혈(400ml)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팰리스사이드 빌딩은 봄·가을 연 2회 헌혈 장소를 마련합니다. 당일 접수 시간은 점심시간을 제외한 10~11시와 12시 30분~16시입니다. 채혈 자체는 10분 정도이지만, 문진 등을 포함하면 접수부터 종료까지 30~40분 걸립니다. 협조하신 분께는 ALT(GTP), γ-GTP 등의 검사 결과를 제공하며, 일적십자는 ‘건강 관리에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설명합니다.

간토고신에쓰 블록 혈액센터에 따르면, 관내 1도 9현에서는 평일 헌혈 협조자가 계획 인원에 미치지 못하며, 특히 A형과 O형이 적정 재고(의료기관에 대한 평일 공급 3일분)에 도달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