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미화 운동에 나서는 ‘지요다구 일제 청소의 날’인 6일, 팰리스사이드 빌딩에서도 임차인 자원봉사자 약 70명이 참가해 빌딩 주변 쓰레기를 주워 모았습니다.

일제 청소는 지요다구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거리를 아름답게 가꾸자는 ‘구 생활환경 조례’에 따라 매년 6월과 11월에 실시하며, 팰리스사이드 빌딩은 시작된 1999년부터 참가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오전 8시 빌딩 서쪽 출입구 앞에 모여, 빌딩 측이 준비한 장갑, 쓰레기를 줍는 집게(통), 쓰레기봉투를 손에 들고 빌딩 주변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담배꽁초와 빈 캔, 페트병 등의 쓰레기는 동쪽 정면 현관 앞에 모아져 90리터 봉투로 7봉지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