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시작을 앞두고 팰리스사이드 빌딩에서는 지난 주말 14일, 빌딩 관계자에 의한 수방 훈련이 열려 빌딩 출입구 2곳의 방수문 폐쇄 훈련, 지하 주차장 입구의 방수판 설치 훈련 등에 임했습니다.
지하철 다케바시역 개찰로 이어지는 에스컬레이터 앞 지하 2층 빌딩 출입구에서는 수납된 방수문을 끌어내는 작업에 임했습니다. 방수문은 두께 약 20센티, 높이가 천장까지여서 상당히 무겁습니다. 바닥 커버를 벗겨 레일을 드러낸 뒤, 문을 잘 미끄러지게 하기 위한 기름을 레일에 바르고 천장 커버도 떼어 여러 명이 문을 끌어냈습니다. 마지막에 빌딩 안쪽에서 보강 철봉을 달아 고정하고 폐쇄 작업을 마쳤습니다.
최근에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에 의한 도시형 수해가 각지에서 빈발하고 있습니다. 연 1회 수방 훈련으로 작업 절차를 확인하고 유사시에 대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