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대 마쓰리’ ‘에도 3대 마쓰리’ 중 하나로 꼽히는 간다마쓰리가 오늘 11일부터 시작되어, 17일까지 7일간 여러 신사로 일대가 열기에 휩싸입니다. 팰리스사이드 빌딩 옆 간다니시키초도 마쓰리 초롱과 노보리 등이 거리를 수놓는 가운데, 마을 만들기 거점 시설 ‘지요다 플랫폼 스퀘어’에서는 니시키초 3초메 정회와 니시키초 3초메 제일 정회의 화려한 ‘니시키산 가마’가 공개되고 있습니다.
간다마쓰리는 2년마다 열리지만, 지난번 2021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대로 중지되어 2019년 이래 4년 만의 부활입니다. 이번 주말 13, 14 양일에 예정한 신사가 마쓰리의 백미입니다. 가마와 수레가 순행하는 ‘신코사이’, 각 마을의 대소 약 200기의 가마가 간다묘진(도쿄도 지요다구)을 향해 행진하는 ‘가마 미야이리’로 최고조를 맞습니다.
‘세이야! 세이야!’ 가마를 멘 사람들의 용맹한 구호가 코로나 사태를 날려 버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