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3일부터 연휴는 후반입니다. 행동 제한 없는 연휴는 4년 만인 만큼 각 행락지는 많은 인파로 붐비고 있습니다. 팰리스사이드 빌딩 옆 도쿄국립근대미술관은 2일, 개최 중인 개관 70주년 기념전 ‘중요문화재의 비밀’(마이니치신문사 등 주최) 티켓을 찾는 미술 팬의 행렬이 생겼습니다.
메이지 이후 회화·조각·공예, 이른바 ‘근대미술’의 중요문화재를 모은 사상 첫 전시회에는 다카하시 유이치 ‘연어’, 가노 호가이 ‘비모관음’, 기시다 류세이 ‘레이코 미소’, 요코야마 다이칸 ‘생생유전’, 구로다 세이키 ‘호반’, 요로즈 데쓰고로 ‘나체 미인’ 등의 명품이 줄지어 있습니다. 회기가 이달 14일까지 2주가 채 안 남은 탓도 있어 입장객이 늘고 있습니다.
도쿄국립근대미술관은 오늘 2일부터 회기 말인 14일까지 예정으로 개관 시간을 밤 8시까지 연장하는 임시 야간 개관(5월 8일 제외)을 시작해 대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