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차게 헤엄치는 크고 작은 잉어 깃발이 주초부터 팰리스사이드 빌딩 1층과 지하 1층 아케이드 거리에 등장했습니다. 아케이드 거리 중앙 오픈 천장에 큰 잉어 깃발이 등장하는 것은 2018년 이래 무려 5년 만입니다. 힘차게 헤엄치는 잉어 깃발의 부활에는 코로나 사태를 이겨 내자는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잉어 깃발 장식은 2009년부터 팰리스사이드 빌딩 명점회(오카다 히로아키 회장)가 ‘빌딩에서 일하는 분과 내방객에게 계절감을 느끼게 하자’며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빌딩 1층, 지하 1층에 있는 점포 이외의 임차인에게도 협력을 요청한 탓에 임차인 앞에 내건 미니 사이즈 잉어 깃발 수가 한꺼번에 늘어, 빌딩 안에서 헤엄치는 잉어 깃발은 사상 최다, 장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