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11일로 동일본대지진 발생부터 만 12년을 맞습니다. 팰리스사이드 빌딩은 10일, 큰 지진이 발생했다는 상정에 따른 종합 소방훈련에 임했습니다. 매년 봄과 가을 전국 화재 예방 운동 시기에 실시하는 훈련으로, 임차인·빌딩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가했습니다.
오후 2시 30분, 큰 흔들림이 수도를 직격했다는 관내 방송이 흘러 훈련이 시작됐습니다. 책상 아래로 들어가는 등 신변 안전을 확보한 직후, 빌딩 안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정으로 대피 권고의 비상 방송이 나오자 지하 1층~9층 각 점포·오피스 직원이 비상용 대피 계단 등을 이용해 지상으로.
이어진 옥상 훈련에서는 소화기를 사용한 초기 소화 훈련, 옥내 소화전 방수 훈련, AED(자동체외식제세동기)를 사용한 응급 구급 훈련, 빌딩 서쪽 출입구에서는 119 통보 훈련, 지진 체험차에 의한 훈련이 있어 참가자들이 도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