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를 둘러싸고 찬반이 갈리는 아베 신조 전 총리의 국장이 27일 오후 일본무도관에서 거행됩니다. 210곳이 넘는 나라와 지역·국제기관을 포함해 국내외 합친 참석자는 4300명 규모. 무도관에서 가까운 팰리스사이드 빌딩 주변은 삼엄한 경비에 나선 경찰의 모습이 두드러지는 등 평소와 다른 분위기에 휩싸였습니다.

전후 국장은 1967년 요시다 시게루 전 총리 이후 55년 만입니다. 국장에 따라 수도권고속도로와 무도관 주변 일반도로에 광범위한 교통 규제가 깔려, 빌딩에서 바라본 수도권고속도로는 정오 전부터 차 한 대 달리지 않았습니다=사진. 빌딩 지하 1층 생화 가게에서는 개점 전, 헌화용 꽃을 찾는 손님이 몇 명 줄을 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