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휴업했던 빌딩 지하 1층 소바 가게 ‘마루타케’가 11일 ‘마루타케 안(이오리)’으로 가게 이름을 새로 달고 리뉴얼 오픈했습니다. 천장과 벽 일부가 콘크리트 노출로 남는 등 세련된 왜 모던풍 인테리어로 거듭난 데 더해, 메밀가루를 국내산으로 전면 전환하고 메뉴도 일신하는 등 맛에도 철저히 정성을 들였습니다.

코로나 대책도 감안해 좌석 수는 구점포에 비해 대폭 줄이고 좌석 사이 거리를 넓혔습니다. 가게 안쪽에는 개인실, 반개인실도 있어 가벼운 회식 등에도 이용할 수 있을 듯합니다. 메밀가루는 메밀밭 면적 일본 최고로 알려진 ‘소바의 고장’ 홋카이도 호로카나이정산입니다. ‘달걀덮밥 세트’ ‘시라스덮밥 세트’(모두 1000엔=세금 포함) 등 새로운 세트 메뉴도 등장했으며, 앞으로도 메뉴를 더욱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합니다.

‘뉴 마루타케’에 기대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