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칠석 장식이 팰리스사이드 빌딩에 모습을 드러낸 지 한 달 가까이. 소원이 적힌 단자는 날이 갈수록 늘어나, 대나무잎에 지금은 ‘주렁주렁’ 매달린 상태입니다. 코로나19, 물가 인상 러시, 전쟁…… 기운이 빠지는 뉴스와 화제가 잇따라, 기도하고 싶고 기원하고 싶은 분이 적지 않은 듯합니다.

‘독특한 소원을 소개하고 싶다’며 도쿄 메트로폴리탄 텔레비전(TOKYO MX)의 정보 프로그램 ‘토요일은 컬러풀!!!’(매주 토요일 정오~)이 지난주 취재에 찾아왔습니다. 프로그램 스태프에 따르면 칠석 장식은 예년 7월이 되면 각지에 등장하지만, 6월 초의 이른 시기부터 단자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스폿은 적다고 합니다.

스태프는 시간을 들여 단자를 둘러보고 몇 장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소개되는 것은 이번 주말 7월 2일(토) 예정입니다. 당신이 쓴 단자가 소개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