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서 도라노몬·아자부다이 지구에서 건설이 진행 중인 초고층 빌딩에서 지난주 상량식이 있었습니다. 현재 높이가 완성 때와 같은 330m에 이르러, 팰리스사이드 빌딩 옥상에서 바라보면 일대 빌딩 무리에서 머리 둘, 셋은 빠져나온 유난히 높은 빌딩이 눈에 들어옵니다=사진 왼쪽 끝. 팰리스사이드 빌딩에서의 거리가 거의 변하지 않는 도쿄타워(높이 333m)와 같은 높이로 보입니다.
부동산 대기업 모리 빌딩 등이 약 5800억 엔을 투입하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으로, 핵심이 되는 이 초고층 빌딩은 시미즈 건설이 2019년 8월에 착공해 내년 완성 시에는 오사카시의 ‘아베노 하루카스’(300m)를 제치고 일본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 됩니다. 빌딩은 지상 64층이며, 지하 1~지상 7층은 인터내셔널 스쿨, 7~52층은 오피스, 54층 이상은 주택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2027년도에는 미쓰비시지쇼가 JR 도쿄역 북쪽에 높이 약 390m의 초고층 빌딩을 세울 예정으로, 완성되면 이쪽에 일본 최고 자리를 넘기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