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 정례의 헌혈 버스에 의한 ‘출장 헌혈’이 4월 14일(목), 15일(금) 이틀간 빌딩 서쪽 출입구 앞에서 있습니다. 마침 혈액 부족도 있어 도쿄도 적십자혈액센터는 “수혈을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 많은 여러분의 협력이 필요합니다”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연도 초는 예년 학교나 기업·단체의 협력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는 데 더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헌혈 협력자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도쿄도 내 상황을 보면 4월 1~6일의 실제 누계 헌혈자 수(400ml 헌혈)는 본래 필요한 헌혈자 수에 비해 약 650명분이 부족했고, 그중에서도 혈액 A형, O형의 부족이 두드러졌습니다.
빌딩은 예년 봄가을 2회 출장 헌혈 행사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체온 측정, 손 소독, 헌혈 버스 차내 환기 등 감염 대책을 철저히 강화한 뒤 헌혈을 접수합니다. 채혈 소요 시간은 10분 정도이지만, 문진 등을 포함하면 접수부터 종료까지 30~40분이 걸립니다.
헌혈 카드나 헌혈 수첩, 복약 중인 분은 약 수첩, 처음 헌혈하는 분은 신분증이나 사원증을 지참해 주십시오. 협력해 주신 분께는 ALT(GTP), γ-GTP 등의 검사 결과를 제공하며, 일본적십자사는 “건강 관리에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설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