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게 공수도 정권 찌르기를 하고 있는 이 남성, 마스크를 써서 얼핏 알아보기 어렵지만 실은 개그맨 언걸스의 다나카 다쿠시 씨입니다. NHK BS 프리미엄에서 지난해 11월 특별 프로그램 『아주 신나는 빌딩』이 방송됐는데, 다나카 씨가 그 프로그램 로케로 팰리스사이드 빌딩을 찾았을 때 찍은 한 장으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그 특별 프로그램 『아주 신나는 빌딩』이 이달 23일(수·공휴일) 오후 10시 45분 NHK 종합(지상파)에서 다시 방송됩니다. BS 프리미엄판을 절반인 45분으로 컴팩트하게 편집한 것으로, 당초에는 12월 방송 예정이었으나 다른 긴급 특집이 들어와 방송이 미뤄지고 있었습니다.

담당 디렉터에 따르면 BS 방송 후 시청자로부터 “빌딩을 보고 기분이 이렇게 올라갈 줄은. 보는 것 전부가 신기하다” “건물은 건물이지, 라는 이미지를 깨는 내용. 한정된 땅을 살리는 디자인이나 주변 풍경도 생각해 설계하고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빌딩 하나하나에 담긴 마음을 알겠다” 등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목소리가 많이 전해져 지상파 재방송이 결정됐다고 합니다. 꼭 봐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