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쇼기)계에서는 지금 후지이 소타 4관의 쾌진격이 이어지고 있지만, 헤이세이라면 하부 요시하루 9단, 쇼와는 오야마 야스하루 15세 메이진, 나카하라 마코토 16세 메이진이 각각 한 시대를 열었습니다. 그 쇼와와 헤이세이의 긴 세월에 걸쳐 늘 톱 기사로 활약해 온 이가 1982년에 메이진 위를 획득한 가토 히후미 9단입니다.
‘히후민’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는 가토 9단에게 전성기의 명승부를 알기 쉽게 해설해 주시는 특별강좌(유료) ‘가토 히후미 9단이 말하는 메이진 획득의 명승부’가 2월 23일(수·공휴일) 오후 3시 빌딩 1층 마이니치 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인생을 건 싸움을 돌아보며 가토 특유의 승부 철학을 듣습니다.
또한 가토 9단은 오랫동안 월간지 『집의 빛』에서 츠메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60년 이상에 걸친 동일 저자에 의한 동일 잡지 연재는 세계 최장 기록이라고 합니다. 장기 연재의 비화, 츠메쇼기 창작의 비결도 듣습니다. 강좌 종료 후 사인 부채, 색지, 서적을 판매합니다.
강좌 정원은 30명입니다. 수강료는 4,600엔(세금 포함)입니다. 참가 신청은 마이니치 문화센터(03·3213·4768)로 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