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 자위소방대에 의한 신춘 정례 출초식이 5일 오전 옥상에서 열려, 참가한 빌딩 관계자 약 50명은 지휘자의 지시에 따르며 씩씩하게 훈련을 펼쳤습니다.
이날은 옥상에서 아름다운 후지산이 또렷이 보이는 좋은 날씨였지만, 훈련 시작인 오전 10시 기온은 6.0도, 이따금 몰아치는 바람에 손가락이 시릴 정도로 매서운 추위입니다. 하라 도시로 빌딩 자위소방대장(마이니치 빌딩 사장)의 연두 훈시에 이어, 참가자들은 큰 구호를 외치며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사용한 소화 훈련과 AED(자동체외제세동기) 조작 훈련에 임했습니다.
팰리스사이드 빌딩의 출초식은 빌딩 준공 3개월 후인 1967년 1월 10일에 시작한 이래 매년 실시해 왔으나,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중지되어 2년 만의 출초식이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