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의 가을 종합소방훈련이 11월 19일에 열려, 빌딩 옥상 훈련에는 100명 이상이 참가했습니다. 종합소방훈련은 봄가을 연 2회, 각각의 전국화재예방운동에 맞춰 실시해 왔으나 코로나19로 취소가 이어져, 훈련은 무려 2년 만의 실시가 됐습니다. 코로나 대책으로 훈련은 예년보다 인원을 줄인 뒤, 참가자는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간격을 유지하며 행동했습니다.
훈련은 오후 2시 30분, 진도 6강의 지진이 발생했다는 가정으로 시작해 책상 아래에서 몸을 지키는 등 초동 조치 훈련에 이어, 관내 방송에 따라 임차 구역 밖으로 대피하는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옥상에 모인 뒤 참가자들은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으로 방수하는 훈련과 자동체외제세동기(AED)를 사용한 응급처치 훈련에 임했습니다.
또한 서쪽 출입구 앞에는 도쿄소방청의 VR(가상현실) 방재 체험차가 등장해, 참가자 4명씩 모두 100명 이상이 영상과 흔들림을 느끼며 풍수해를 가상 체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