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적십자혈액센터가 내일부터 이틀간(14, 15일 양일) 팰리스사이드 빌딩 서쪽 출입구 앞에 헌혈 버스를 보내 헌혈 참여를 호소합니다. 일본적십자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헌혈 협력자의 심각한 감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혈을 기다리는 환자들을 위해 한 분이라도 더 많은 분의 협력이 필요합니다”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저희 빌딩은 대체로 봄가을 연 2회 헌혈 행사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헌혈 버스 안 인원을 제한하는 등 감염 대책을 철저히 강화한 뒤 헌혈을 접수합니다. 채혈 자체에 걸리는 시간은 10분 정도지만, 의사 문진 등을 포함하면 접수부터 종료까지 30~40분이 걸립니다. 협력해 주신 분께는 ALT(GTP), γ-GTP 등의 검사 결과를 제공하며, 일본적십자사는 “건강 관리에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설명합니다.
복용 중인 치료약에 따라 헌혈이 어려운 경우가 있으므로 행사장에서 상담해 주십시오. 코로나 백신을 접종했더라도 48시간 이상 지났다면 헌혈이 가능합니다. 부디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