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햇살도 강하고 조금 걸으면 땀이 납니다. 오늘 점심시간 산책의 목적지는 텔레비전 뉴스에서 보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의 자위대 도쿄 대규모 접종 센터(오테마치 합동청사 3호관)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가속하자는 국가 방침으로 설치된 센터입니다. 예약한 분들이 끊임없이 찾아와 스태프 안내를 받으며 회장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입구 근처에는 열중증 대책으로 미스트를 날리는 대형 선풍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이 센터에서 접종받은 분께 들으니 “접수부터 순조롭게 흘러 접종까지 15분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 후 15분 대기 동안 2회째 예약 수속을 한다고 하니 효율적입니다.
방위성·자위대 홈페이지를 보면 가장 가까운 역의 맨 앞에 나오는 것이 다케바시역입니다. 팰리스사이드 빌딩과 반대쪽 4번·2번 출구에서 도보 2분. 앞으로 접종 대상이 넓어지면 팰리스사이드 빌딩과 인연 있는 여러분께는 꽤 편리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