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은 해외 관객 유치를 단념했으나 개최를 향한 준비는 진행되고 있습니다. 팰리스사이드 빌딩 지하 1층 마이니치 홀에서 오늘, 관련 이벤트 실시 중의 지진과 화재 발생을 가정해 빌딩 자위소방대 훈련이 이뤄졌습니다.

마이니치 홀에서는 지요다구가 주최하는 경기 관전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금메달 획득이 예상되는 경기를 중심으로 라이브 중계를 퍼블릭 뷰잉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획입니다. 마이니치신문사도 협력합니다.

훈련에는 지요다구, 마이니치신문사 등에서 15명이 참가해 지진의 심한 흔들림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흔들림이 가라앉은 뒤 119 신고와 방재센터 연락, 인형을 사용한 부상자 구호와 반송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동시에 일어난 화재에 대해 자위소방대가 초기 소화 활동을 실행하고, 비상구에서 관객을 빌딩 밖까지 유도했습니다.

고지마치 소방서 측으로부터 “훌륭한 훈련이었다”는 인정을 받았으나, 앞으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