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지나고 봄의 첫바람도 불어, 슬슬 매화 사진을 찍으러 고쿄 히가시교엔에 나가려 했더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감염 확대 방지 관점에서 당분간 임시 휴원합니다”라는 안내였습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아쉽습니다.

팰리스사이드 빌딩에서 예년 이 시기에 열리던 ‘소득세 확정신고 상담회’도 중지되어 있습니다. 비상사태선언이 연장되어 인근 다른 회장도 모두 중지입니다. 신고서 작성 상담은 2월 15일(월)까지 고지마치 세무서에서, 16일(화) 이후는 도쿄국세국에서 한다고 합니다. 다만 입장에는 정리권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고지마치 세무서(전화 3221-6011)로 문의해 주십시오.

국세청 홈페이지를 보다가 “신고 소득세, 증여세 및 개인사업자의 소비세 신고·납부 기한을 레이와 3년 4월 15일(목)까지 연장합니다”라는 보도 발표 자료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조금 행운이라고도 생각했지만, 그러고 보니 지난해에도 연장됐는데 결국은 마감 직전 신고였던 것 같습니다…….

확정신고가 필요하신 분은 서둘러 준비해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