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 1층 ‘티룸 하나’에서 29일까지 ‘매혹의 미니 그림 미니 액자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점내 벽면에 풍경, 인물, 동물, 식물 등 다양한 소재의 그림 약 80점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모두 작은 그림을 상자형 액자에 넣은 작품입니다. 사실적인 그림도 있고 일러스트풍 그림도 있습니다.
빌딩 1층에서 개강하는 마이니치 문화센터 ‘미니 그림과 미니 액자 제작 강좌’ 수강생 여러분의 작품입니다. 서양화가이자 현대동화회 상임위원인 이토이 구니오 씨를 강사로, 첫째·셋째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기획 발상의 낙서부터 미니 그림 제작, 액자 짜는 법 등을 배워 갑니다.
수시 입회 가능한 강좌 전단지에는 “완성이 가까워지면 마음의 평온이 생깁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천천히 사랑하는 보물 만들기에 도전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거칠어지기 쉬운 요즘, 내가 그린 그림에 내가 만든 액자를 끼워 내 방에 장식하다니, 멋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