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여행 업계는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10월부터 정부의 관광 지원책 ‘Go To 트래블’ 사업 할인 대상에 도쿄도 포함된 것으로 이용자가 급증 중이라고 합니다. 팰리스사이드 빌딩 지하 1층 여행사 ‘마이니치신문 여행’에 이야기를 들으니 “도쿄도 거주 분도 대상이 되어 회복 경향입니다. 빛이 비치기 시작했습니다”라며 손맛을 느끼는 모습이었습니다.

Go To 트래블은 여행 대금의 35%를 할인하는 사업으로, 지역 기념품점이나 음식점에서 쓸 수 있는 여행 대금 15%분의 쿠폰도 붙습니다(모두 상한 있음). 마이니치신문 여행은 “인기 있는 것은 비행기나 신칸센으로 장거리를 이동해 2~3박 하는 플랜. 역시 할인액이 커지기 때문이 아닐까요”라고 분석합니다.

동사의 코로나 대책은 투어 고객에게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에티켓 등의 장려를 부탁하는 것은 물론 투어 중 컨디션 확인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전세 버스에서는 차내 환기를 철저히 하는 것 외에, 1인이 2좌석을 사용해 ‘밀’을 피하는 대응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마이니치신문 여행 홈페이지를 열면 단풍 명소를 찾는 여행이나 미식 여행, 로컬 철도 여행 등 매력적인 플랜이 줄지어 있습니다. 팰리스사이드 빌딩 영업소 앞에는 알록달록한 전단이 가득합니다. 당분간은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영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