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 정례의 가을 헌혈이 24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됐습니다. 서쪽 1층 엔트런스 홀에 접수가 설치되고 출입구에는 헌혈 버스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걱정됐던 태풍 12호의 영향도 크지 않아, 도쿄도 적십자혈액센터 스태프는 많은 여러분의 협력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접수는 오후 12시 15분부터 4시까지입니다. 내일 25일에도 오전 10시부터 11시, 오후 12시 15분부터 4시까지 실시합니다.

센터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은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내장객에게는 체온 측정, 손 소독,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해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헌혈 버스 안에서는 간격을 충분히 두고 차내 인원도 제한합니다. 스태프는 헌혈자마다 장갑을 바꾸고 회장 내 기자재를 꼼꼼히 소독하고 있다고 합니다.

긴급사태선언이 나온 이후 도쿄에서는 기업이나 교육기관의 헌혈이 많이 중지되어, 7월에는 도내 의료기관 수요에 대해 약 3900명분의 헌혈이 부족한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부족분은 다른 현의 헌혈로 메워 왔습니다. 서로 돕는 정신으로 이 기회에 헌혈에 참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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