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의 엘리베이터. 타고 조금 위를 보면 낯선 작은 상자가……. 이것은 ‘크로사이드 플러스 큐브’라는 이름을 가진 제균·바이러스 제거에 힘을 발휘하는 작은 상자입니다.
저희 빌딩에 입주한 주식회사 오사카소다의 제품으로, 이산화염소라는 강한 산화력을 가진 물질을 과립으로 만들어 채워 넣었습니다. 이산화염소는 수영장이나 정수 처리의 소독제, 공간 제균제로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동사 자료에 따르면 2001년 미국에서 발생한 탄저균 테러 때 건물 제염에 쓰인 적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산화염소 실내 농도 지침에 준거하고 있으며, 저농도 이산화염소는 폐쇄 공간의 부유 세균·바이러스를 줄이는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어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행이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동사가 엘리베이터 안 제균·바이러스 제거에 활용해 달라며 시험 제공을 신청해 주었습니다. 한 변 55밀리의 귀여운 입방체가 엘리베이터 안 공기를 깨끗하게 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마이니치 빌딩은 엘리베이터 누름 버튼류에 항균·항바이러스 코팅을 실시했습니다. 순차적으로 각 층 화장실 칸의 슬라이드 자물쇠나 스위치류에도 코팅해 가겠습니다.
